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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무용·음악' 융·복합예술 '초월Ⅱ' 27일 공연

등록 2018.12.19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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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융·복합예술 프로젝트 '써클'은 27일 오후 7시30분 전남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미디어아트와 인문학·무용·음악·홀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 '초월Ⅱ'를 무대에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2018.12.19. (사진=융복합예술 프로젝트 써클 제공)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융·복합예술 프로젝트 '써클'은 27일 오후 7시30분 전남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미디어아트와 인문학·무용·음악·홀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 '초월Ⅱ'를 무대에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2018.12.19. (사진=융복합예술 프로젝트 써클 제공) [email protected]

【나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미디어아트와 인문학·무용·음악·홀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 '초월Ⅱ'가 무대에 오른다.

 융·복합예술 프로젝트 '써클'은 27일 오후 7시30분 전남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초월Ⅱ'를 공연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디어 아티스트 진시영과 안무가 조가영, 작곡가 허동혁이 만나 제작된 작품은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실험적인 융·복합 공연이다.

 미디어아트와 인문학, 무용, 음악, 입체음향 시스템, 홀로그램 등 첨단기술이 어우러져 떠오르는 빛의 메카 나주를 상징한다.

 공연은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때론 가장 비현실적인 모호한 기준의 경계인 '자각몽'을 주제로 여행자의 세계가 펼쳐진다.

【나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융·복합예술 프로젝트 '써클'은 27일 오후 7시30분 전남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미디어아트와 인문학·무용·음악·홀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 '초월Ⅱ'를 무대에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2018.12.19. (사진=융복합예술 프로젝트 써클 제공)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융·복합예술 프로젝트 '써클'은 27일 오후 7시30분 전남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미디어아트와 인문학·무용·음악·홀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 '초월Ⅱ'를 무대에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2018.12.19. (사진=융복합예술 프로젝트 써클 제공) [email protected]

또 각각의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무용수와 업그레이드된 무대 세트, 5.1 채널 입체음향 시스템, 홀로그램 최첨단 장비가 사용된다.

 써클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미래지향적이며 실험적인 무대이다"며 "장소·장르를 초월한 융·복합예술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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