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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김성현 KB증권 신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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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19 17: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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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사진=KB증권)

【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김성현 KB증권 IB총괄본부장(55)이 KB증권의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됐다. 김성현 대표는 함께 내정된 박정림 전 국민은행 부사장과 함께 각자대표 체제를 유지하며 KB증권의 투자은행(IB) 부문을 이끌 전망이다.

KB금융지주는 19일 대표추천위원회에서 KB증권의 새 수장으로 박정림 부행장 겸 KB증권 자산관리(WM)부문 부사장과 김성현 KB증권 IB총괄본부장을 선출했다.

김 신임대표는 1963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인 1988년 대신증권에 입사한 이후 한누리투자증권을 거쳐 2008년 KB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장으로 임명됐다.

2015년부터는 KB투자증권 IB부문 총괄로 자리를 옮겼고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합병된 이후 KB증권에서도 줄곧 IB 업무를 담당했다.

업계에서는 각자대표로 함께 내정된 박정림 KB증권 대표가 자산관리(WM), 세일즈앤트레이딩(S&T) 등의 분야에 강점이 있는 반면 투자은행(IB) 경험이 전무한 만큼 김 대표의 경험이 조직에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KB증권 내부 출신이 각자대표로 선임됐다는 점도 낙하산 인사에 대한 반발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묘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3년생 ▲순천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대신증권 ▲한누리투자증권 ▲KB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장 ▲KB증권 IB총괄본부장 ▲KB증권 대표이사(現)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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