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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김정은 친서, 비핵화 내용 거의 없어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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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30 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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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열린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고 조선중앙TV가 29일 보도했다. 2018.12.29. (사진=조선중앙TV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바른미래당은 30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것과 관련 "청와대가 공개한데 따르면 비핵화에 관한 내용이 거의 제시되지 못해 유감"이라고 평가했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체로 원론적인 수준으로 그 간의 흐름에서 큰 차이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비핵화를 비롯해 북미회담 등 전반적인 상황이 교착 상태라 그나마 불씨를 살려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김 위원장이 친서에서 서울답방에 대한 의지를 밝힌것에 대해 "김 위원장이 친서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고 하니 환영"이라며 "상황을 봐 가며 서울을 방문하겠다고 하니 다행이라 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유없이 시간을 끌지 않길 바란다"며 "깜깜이 방문이 아니라 정상국가다운 방문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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