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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 동물원에서 2세 아기 코뿔소 우리에 떨어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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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02 08: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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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라고( 미 플로리다주)= AP/뉴시스】플로리다주 키 라고에 있는 동물원에서 구조한 해우 두 마리를 지난 11월 15일 주민들과 직원들이 바다를 향해 돌려보내고 있다.  
【멜번( 미 플로리다주 ) =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미국 플로리다주 멜번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1일 오후( 현지시간) 2살짜리 여자 아기가 코뿔소 관람을 위한 우리 안으로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

브레바드 카운티 소방구조대는 브레바드 동물원에서 다친 이 아기가 올랜도의 한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있다고 발표했다.  아이 엄마도 역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사고가 난 브레바드 동물원의 케이스 윈스턴 전무는 지역신문인 플로리다 투데이 지에게 "아이에게 코뿔소의 뿔이 닿은 것은 아닌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아기의 부상정도는 아직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그는 아이가 체험학습 도중에 코뿔소 우리와 관람객 사이를 막아 놓은 강철 지주들 사이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 동물원은 2009년부터 어린이를 위한 현장 체험학습을 매일 제공하고 있지만,  이 번 사고 이전에는 한 번도 사고가 난적이 없다고 엘리엇 지럴니크  동물원 대변인은 말했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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