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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올해 트렌드, 디지털디톡스·자율주행차 등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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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03 15:07:04
포드자동차, 2019 트렌드 리포트 발표
기술 접근성 격차, 개인의 개성 반영 등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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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포드자동차가 올해 주요 트렌드로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디지털 디톡스'와 자율주행차의 활용 등을 꼽았다.

포드자동차는 세계 소비자 동향 변화 및 기업 대응 방안에 대한 분석을 담은 '포드 2019 트렌드 리포트'를 3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세계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트렌드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이에 따른 소비자 행동 변화를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7가지를 제시했다.

기술 접근성 격차와디지털 디톡스, 제어 능력 강화, 경험 및 환원을 통한 성장, 개인의 개성 반영, 에코 모멘텀, 자율주행차의 활용 등이다.

보고서는 디지털 디톡스의 경우 온라인 대신 오프라인 생활에서 더 큰 행복과 웰빙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포드는 이와 관련 운전자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동시에 운전 중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가 소비자의 삶에 큰 역할을 하면서 개성도 부각되고 있다. 보고서는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운전자 개인의 자의식을 반영하고 강화하며, 예측할 수 있게 디자인돼야 한다고 특기했다.

이 밖에 모빌리티 기술은 단순히 두 지점 간 이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그 시간을 통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짚었다.

포드자동차 글로벌 소비자 트렌드 및 미래화 총괄 쉐릴 코넬리는 "포드는 인간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 및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변화를 추구하는데 있어 소비자들과의 관계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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