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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입장료, 최저 1일 100여달러로 대폭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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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07 08:42:23
지난해 18% 인상, 올해 25% 또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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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미 캘리포니아주) = AP/뉴시스】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 테마공원의 '잠자는 미녀의 성'앞에 관람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 리조트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하루 입장권, 연간이용권등을 모두 대폭 인상했다.  
【로스앤젤레스 =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디즈니랜드 리조트가 올 여름의 스타워스 테마공원의 확장 개장을 앞두고 다시 입장료를 대폭 올려 가장 값싼 1일 이용권 가격이 100달러 (11만 2400원)를 넘어섰다.

지난 해 디즈니랜드는 입장료를 18%나 올렸는데 1년도 지나지 않은 지금 6일부터 적용되는 입장료는 1회 입장권, 연간 이용 패스,  주차권 등이 모두 25% 더 올랐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근 몇년 동안 이렇게 가파른 입장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디즈니랜드와 인근 캘리포니아 애비뉴 파크를 찾는 군중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새로 실시되는 하루 이용권과 1회 주차권 가격은 현재 가장 관객이 들지 않는 5월 주중 같은 저수요 기간의 저가 요금을 기준으로 104 달러에 이른다.  정상가격이거나 피크 시즌의 하루 입장권은 이보다 훨씬 더 비싸다.

디즈니랜드는 올 여름 "스타워즈: 갤럭시 에지"(Star Wars: Galaxy's Edge)의 오픈이후 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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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임금인상을 요구하며 디즈니랜드 내부에서 행진을 하고 있는 디즈니랜드 직원들 
이 회사의 리즈 재거 대변인은 앞으로 더 다양한 입장권을 발매해서 경영에 도움을 주고 방문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로리다주의 디즈니 월드의 가장 저렴한 하루 이용권은 109달러이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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