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 전북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VR·AR 등 융복합 콘텐츠 산업 원스톱 지원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01-09 11:14:14
associate_pic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가상·증강현실(VR·AR)과 실감 미디어, 디지털 사이니지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 인프라 조성과 사업화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전주시청 전경 모습. 2019.01.09.(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가상·증강현실(VR·AR)과 실감 미디어, 디지털 사이니지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 인프라 조성과 사업화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진흥원은 전북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들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부터 원천스토리 발굴, 인력 양성, 마케팅까지 원스톱 지원 가능한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화기술기반 융복합 콘텐츠 기업 육성사업'을 본격화한다.

 문화콘텐츠 기업에 융복합 콘텐츠 제작(2억8100만원)과 기업 홍보 및 마케팅 참가(770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융복합 콘텐츠 제작지원의 경우 신기술 기반 콘텐츠 및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에 각각 2개 과제를 선정해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스마트 콘텐츠 제작에 3개 과제를 선정해 총 81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주 지역 콘텐츠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입을 위해 국내 전시 공동관 참가지원으로 6개사에 총 3000만원을, 해외시장 개척으로 4개사에 총 47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VR·AR 등 신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인프라 조성과 지역특화 원천스토리 발굴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도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앞서 진흥원은 지난해 뉴콘텐츠 제작 지원, J-스토리랩 운영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콘텐츠를 다량 발굴했다.
 
 또 지난해 정부의 '스마트 콘텐츠 지역 성장거점구축' 공모에 선정돼 국비·시비 등 총 2억3000만원을 확보, 콘텐츠 제작과 홍보 마케팅, 해외시장개척 지원을 통해 ICT 기업 15개사를 지원하고 14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문화콘텐츠 기업이 지역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주의 문화와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 제작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63-281-4135)로 문의하면 된다. 또 오는 23일로 예정된 진흥원 사업설명회를 통해서도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yns4656@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전국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