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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3D 프린팅 데이터' 공짜로 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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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0 10: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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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입체 인쇄용 문화유산 자료를 무료로 쓸 수 있게 됐다.
 
10일 문화재청이 문화유산 3차원 입체(3D) 프린팅 데이터를 국가문화유산 포털(heritage.go.kr)을 통해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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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과 화재로 문화재가 훼손되거나 멸실되는 상황을 대비해 원형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려고 3D 프린팅 데이터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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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100호 개성남계원지칠층석탑 입체 이미지
국가문화유산 포털에 공개한 문화유산 3D 데이터는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해 이용하도록 다양한 활용수요에 맞게 가공해 변환한 자료다.

문화유산 3D 프린팅 자료 등 데이터를 제작하려면 비싼 3D 스캔 장비와 전문기술이 필요하다. 일반인이 직접 제작, 활용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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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왕후어보 입체 이미지
사적 제122호 창덕궁, 보물 제1411호 임신서기석, 국보 제29호 성덕대왕신종 등 모두 186건 1196점이다. 3D 프린팅, 모델링(모형화), 영상, 스캔 원본 등 다양한 유형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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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503호 해남명량대첩비 입체 이미지
국가문화유산 포털 검색을 통해 '한국의 세계유산' '교과서 속 문화재' 등 주제·문화재별 검색과 미리보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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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622호 천마총자루솥 입체 이미지

국가문화유산 포털을 방문하면 필요한 자료를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100MB가 넘는 대용량 데이터의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pcsjsh@korea.kr)으로 제출하면 별도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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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636호 도기서수형명기 입체 이미지
문화재청은 2018년부터 3D 프린팅을 이용한 관광상품 개발·문화유산 교육보조재 제작, 홀로그램·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전시·교육·홍보 콘텐츠 제작, 문화재 멸실 부분 복원모형 제작 및 학술연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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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152호 경주죽동리청동기-간두령 입체 이미지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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