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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與 원내대표단과 오찬…'국정운영' 논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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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1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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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이날 오찬에는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2018.08.16.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강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홍영표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갖고, 올해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오찬에는 지난 8일 임명된 노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을 비롯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김수현 정책실장, 김의겸 대변인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민주당에서는 홍 원내대표와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 강병원·권미혁 원내대변인, 이철희·신동근·김종민·황희·김병욱·권칠승·어기구·금태섭 원내부대표 등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 한 해 국정운영을 뒷받침해준 원내대표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집권 3년차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주요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입법적 공조 요청도 예상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뉴시스와 만나 "원내대표단의 지난해 국정운영 성과를 치하하고, 올해 입법 실현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관계자도 통화에서 "대통령께서 원내대표단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입안과 실현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해 마지막 날에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전원, 윤호중 사무총장, 김태년 정책위의장, 김성환 비서실장, 대변인단 등 당 지도부와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한 바 있다.

 kkangzi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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