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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트레이드로 마틴 영입…9년만의 친정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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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2 09: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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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마틴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포수 러셀 마틴(35)이 친정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돌아왔다.
 
다저스는 1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대 1 트레이드를 통해 마틴을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토론토에 마이너리그 우완 투수 앤드루 소프코(24), 내야수 로니 브리토(19)를 내 주는 조건이다.

마틴은 이에 따라 9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하게 됐다. 2002년 드래프트에서 다저스에 17라운드 지명된 마틴은 2006년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2007년에는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휩쓸기도 했다. 2011년 뉴욕 양키스, 2013년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이적한 그는 2015년부터 토론토에서 뛰었다.

마틴은 메이저리그 통산 1519경기에 등판한 현역 포수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출장 기록을 갖고 있다.

지난 시즌 타율 0.194, 10홈런, 25타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은 타율 0.249, 185홈런 751타점이다.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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