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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경고누적으로 중국전 결장…김문환 출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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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2 11: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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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인(아랍에미리트)=뉴시스】김진아 기자 = 2019 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를 하루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이용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1.08.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오른쪽 풀백 이용(전북)이 경고누적으로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조별리그 중국과의 최종전에 나서지 못한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문환(부산)이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은 12일(한국시간) 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의 대회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35분 거친 플레이로 경고를 받았다.

앞서 필리핀과의 1차전에서 옐로카드를 한 장 받았던 이용은 경고누적으로 16일 열리는 중국과의 최종 3차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필리핀, 키르기스와의 2연전에서 기대이하 경기력으로 졸전을 펼친 벤투호는 주전 수비수의 공백으로 쉽지 않은 행보가 예상된다.

한국과 중국이 나란히 2승을 거뒀지만 골득실에서 앞선 중국이 조 1위다. 중국이 +4, 한국이 +2다. 한국이 조 1위에 오르려면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이용의 공백은 김문환이 메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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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인(아랍에미리트)=뉴시스】김진아 기자 = 1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 한국  이용이 태클에 걸리고 있다. 2019.01.12.   bluesoda@newsis.com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문환은 벤투 감독이 부임한 이후인 지난해 9월7일 코스타리카와의 A매치를 통해 성인대표팀에 데뷔했다. A매치 4경기를 뛰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1일 가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 출전했다.

한국과 중국의 최종전은 16일 오후 10시30분 아부다비의 알나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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