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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목사 별세, 향년 104···가정연합 세계성화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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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2 18: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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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이요한 목사 세계성화식이 12일 서울 용산 천복궁교회에서 열렸다. '성화(聖和)'란 별세를 뜻하는 가정연합 용어다.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영계 입문의 순간이라는 의미다.

이요한 목사는지난 9일 청심국제병원에서 104세를 일기로 성화, 파주원전에 안치됐다. '천애(天愛)로 인도받은 삶', '한(恨)의 하나님', '본성으로 산다' 등의 저서를 남겼다.

문선명(1920~2012) 총재가 가정연합 1호 목사로 발령한 이요한 목사는 1916년 평안북도 선천군에서 출생했다. 1952년 부산 범냇골 토담집에서 입교, 대구·부산교회 전도사, 경남·대구·경북 지구장, 서울특별지역장, 중앙수련소장, 통일신학교 교장, 전국순회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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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은 "한학자 총재는 이요한 목사의 성화소식을 접한 후 '신통일한국시대 개문 충성자(神統一韓國時代開門 忠誠子)'라는 휘호를 줬다. 그림자 없이, 흠이 없이, 말로나 행동으로나 걸린 것 없이 영계에 갔다고 했다. 통일가의 참된 스승이었으며, 요한과 같은 사명의 삶을 살며 늘 겸손하면서도 잠을 자도 잠꼬대 중에도 기도를 했다"고 애도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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