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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 독립기념관 전 임직원 일제강제동원역사관 관람

등록 2019.01.15 15: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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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독립기념관 전 임직원 100여명이 2019년 화합혁신 워크숍 일정으로 15일 오후 남구 대연동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2019.01.15. (사진 = 역사관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독립기념관 전 임직원 100여명이 2019년 화합혁신 워크숍 일정으로 15일 오후 남구 대연동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2019.01.15. (사진 = 역사관 제공)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독립기념관 전 임직원 15일 역사관 관람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독립기념관 전 임직원 100여명이 2019년 화합혁신 워크숍 일정으로 15일 오후 남구 대연동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독립기념관은 14~15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독립기념관, 국민 곁으로’를 주제로 한 워크숍을 부산에서 가졌다. 독립기념관 임직원들은 이날 역사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역사관 임직원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역사관 전시를 관람했다.
 
 한편 역사관은 지난해 8월 15일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전시 ‘일제강제동원 기억을 넘어 역사로’를 개최한 바 있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낙동강하구 수산생물 체험행사 개최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15일  오후 낙동강하구 수산생물 체험학습장에서 초등학생 5학년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낙동강하구 수산생물’을 주제로 특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하구 진로교육 지원센터를 통해 모집한 초등학생 20여 명에게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 및 수산분야 진로소개 ▲황복 박제 개방행사 ▲수산생물 종이접기 체험 ▲어린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등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기회를 제공했다.

낙동강하구 수산생물을 전시하고 있는 수산자원연구소 내 체험학습장은 2017년 4월 개장 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산자원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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