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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연, 블록체인 기반 국제금융결제시스템 구축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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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5 14: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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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북방경제인연합회(북경연)는 모리셔스 정부가 구상하는 블록체인 기반 국제금융결제시스템에 참여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북경연은 이날 역삼동 산업기술진흥원에서 'TicketSocketKorea(TSK)', 'IoT·블록체인 기술 연구조합'과 기술개발을 위한 MOU를 맺었다. 2019.01.15 (사진 = 북경연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종희 기자 = 북방경제인연합회(북경연)는 모리셔스 정부가 구상하는 블록체인 기반 국제금융결제시스템에 참여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북경연은 이날 역삼동 산업기술진흥원에서 'TicketSocketKorea(TSK)', 'IoT·블록체인 기술 연구조합'과 기술개발을 위한 MOU를 맺었다.

이번 협약은 모리셔스 정부의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라이센스(RSL, Regulatory SandBox License) 제도'에 대해 국내 업계의 대응방안을 강구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모리셔스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라이센스(RSL)'는 무역, 금융, 조세 분야에 대한 세계 각국의 서로 다른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이들은 TSK사의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Wallet Socket Platform'을 활용, 북방경제권역 국가들과의 경제협력 확대에 필요한 기반기술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수출입, 통관 등 무역 정보관리 시스템 기술(Exim Chain) ▲농수산물, 바이오, 의약품 등 특수품목의 저온 물류관리 시스템의 하나인 콜드체인(Cold Chain) 기술 ▲산업단지 관리를 위한 클러스터 체인(Cluster Chain) 기술 등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TSK의 해외 송금 및 정산 기술과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의 P2P 마케팅 솔루션을 이용해 북방경제권과의 무역, 교류확대와 거래 비용을 대폭 절감할 계획이다.

한편, 북경연은 이번 협력 확대로 TSK의 국제결제정산라이센스를 이용한 '북방경제 쇼핑몰', '디지털코인 발행'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전력선 통신을 활용한 데이터통신 전용 '기간통신사'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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