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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아로마무역, 화장품 ‘밀렌’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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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6 09:42:25
아로마무역, 한국화장품과 화장품 개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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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미숙(오른쪽) 아로마무역 대표이사와 이용준 한국화장품제조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화장품 개발 및 제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16 (사진= 아로마무역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은 지난 15일 한국화장품제조(대표이사 이용준)와 화장품 개발 및 제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로마무역의 화장품산업 진출과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우수한 품질의 신제품들을 개발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기로 협력했다.
 
앞서 아로마무역은 화장품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해 코스메틱사업부를 신설하고, 중국 칭다오에 위치한 자회사 ‘YOUYOU(요우요우)’를 통해 지난해 7월 중국 최대 판매 플랫폼 업체와 MOU를 맺는 등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또 동남아, 중동, 남미, 유럽 등도 진출을 위해 준비중이다.
 
아로마무역은 이번 한국화장품제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 화장품 브랜드 ‘밀렌(MielRein)'의 신상품을 이달말께 생산해 국내 및 해외에 출시할 예정이다.
 
아로마무역 코스메틱사업부 이영건 부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있는 화장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면서 “한국화장품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로마무역은 2000년 설립한 바디용품, 아로마용품 등 화장품 유통을 기반으로 2012년 양키캔들 가맹사업에 진출했다.

hummingbir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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