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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체육회, 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주민건강↑

등록 2019.01.16 14: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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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민 건강증진 위해 협약

【서울=뉴시스】관악구체육회와 H+양지병원 협약 체결 모습. 2019.01.16. (사진=관악구 제공)

【서울=뉴시스】관악구체육회와 H+양지병원 협약 체결 모습. 2019.01.16. (사진=관악구 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관악구체육회(회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와 관악구 소재 연세건우병원, H+양지병원이 지난 14일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관악구 체육회 동호인 대상 의료 지원 및 관내 체육 행사 지원 등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민관이 협력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길 기대하고 있다.

현재 관악구체육회는 작년 9월 초대회장을 박준희 구청장으로 선출한 후 올해부터 본격적인 생활체육진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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