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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17일 도쿄서 중남미국장 회의…중남미 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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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6 15:59:30
3국 국장, 중남미와의 협력 공조 확대 방안 모색
중남미국장 회의 계기 일본, 중국과도 양자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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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한·중·일 외교부 중남미 국장들이 17일 일본 도쿄에서 회의를 열고 대(對) 중남미 외교 정책을 논의한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 우리 측은 조영준 외교부 중남미국장, 일본 측 나카마에 다카히로 외무성 중남미국장, 중국 측은 자오번탕 외교부 중남미국장이 각각 참석한다.

중남미 대선 슈퍼 싸이클, 베네수엘라 사태, 중미 이주민 행렬(카라반) 등 중남미 지역 정세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3국은 중남미와의 협력·공조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또 올해 하반기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9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외교장관회의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외교장관회의 준비위원회 개최, FEALAC 제도성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회의 계기에 우리는 일본, 중국과 별도 양자 회의를 열어 FEALAC 활성화 방안, 대중남미 개발협력, 대중남미 투자진출 현황과 지원책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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