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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정책토론회'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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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6 16:49:26
국회의원회관에서 정·관·산·학계 전문가 참석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종합 플랜 및 전북경제 발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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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정부가 추진하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의 가능성과 문제점,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16일 지디넷 코리아(대표 김경묵)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민주평화당 박주현·정동영 의원과 공동으로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정·관·산·학 전문가들이 초청돼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의 최대 화두인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의 종합 플랜과 비전에 대해 다양한 발표가 이어진다.

또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로 인한 일자리 창출, 전북경제 발전과 상생, 친환경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진우삼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장이 발제자로 황수성 산업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 임상규 전북도 기획조정실장,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 이정현 환경운동연합 사무부총장, 홍권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상근부회장, 김동석 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정책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진우삼 회장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국민적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에너지 소비를 점차 줄여나가도록 기술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방안에 제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새만금처럼 넓은 부지는 그 자체로 활용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학문을 통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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