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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서풍 타고 온다…영·호남 내일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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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22 17:42:32
서울 아침 기온 -1도, 낮 최고 6도
밤부터 기온 뚝…모레 아침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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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뉴시스】 박영태 기자 =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씨를 보인 22일 전북 남원 지리산 연하천산장에서 세석평전 사이 종주길 나무 가지에 얼음꽃이 피어있다. 2019.01.22.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맑고 포근한 겨울 날씨가 23일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내일은 서풍이 유입돼 평년보다 기온이 4~6도 높겠으며,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22일 밝혔다.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5도, 강릉 2도, 청주 -2도, 대전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3도, 부산 3도, 제주 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7도, 강릉 11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 

다만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24일 아침 기온은 뚝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4일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체감 온도가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미세먼지는 호남·영남권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다만 그 밖의 권역에서도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기상청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남진하면서 23일 오후 중부지역부터 점차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3.5m로 다소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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