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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원도심 도시재생 '9개 대학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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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25 16: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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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충남 천안시는 25일 시청사에서 구본영 시장과 9개 대학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상생발전협약'을 체결했다.2019.01.25. (사진=천안시 제공)  photo@newsis.com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시와 천안·아산지역 9개 사립대학이 현재 도시재생뉴딜사업중인 천안역세권의 원도심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확산 등에 함께 나선다.

천안시는 25일 시청사에서 구본영 시장과 9개 대학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상생발전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9개 대학은 ▲공주대 ▲남서울대 ▲단국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선문대 ▲순천향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등이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천안역세권에 캠퍼스타운 사업을 시작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대학 경쟁력 강화, 청년일자리 등을 위한 사업 확산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천안역 주변에 캠퍼스타운 건물을 건립해 대학생 일자리 창출과 교육·연구·문화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지원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9개 대학은 대학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임대료 부담 없이 자체적으로 대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창업, 교육, 문화 등의 기능 프로그램을 운영·관리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대학공동 캠퍼스타운이 조성되면 대학생들의 창업·학습·문화 활동 공간이 마련돼 도시재생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년 12월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천안역세권 뉴딜사업은 지난해 LH·코레일과 업무협약을 통해 2022년까지 스마트도시플랫폼, 대학 공동 캠퍼스 타운, 청년주택, 복합환승센터 등을 조성한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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