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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2020년부터 각자의 길···활동 중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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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27 20: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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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일본 그룹 '아라시'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27일 일본 스포츠호치 등 외신에 따르면 '아라시'는 2020년 12월 31일자로 활동을 중단한다. 멤버 5명이 함에 촬영한 영상에서 "데뷔 20주년인 2020년을 기점으로 '아라시' 활동을 끝내고 각자의 길을 간다"고 밝혔다.

리더인 오노 사토시(38)는 "멤버들과 수차례 논의한 결과, 2020년 아라시의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36)는 "멤버들과 사이가 나빠진 것은 절대 아니다. 마지막까지 아라시답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쿠라이 쇼(37)는 "20년 이상 함께 한 멤버들의 조금씩 다른 생각들을 하나의 결론으로 모으게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바 마사키(37)는 "5명이 같은 방향으로 활동을 재개할 때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바랐다. 마츠모토 준(36)은 "우리의 결정을 팬, 관계자들에게 이해받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응원해준 팬들 감사하다"고 했다.

'아라시'는 1999년 데뷔한 이후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일본 국민그룹'으로 통한다. '러브 소 스위트(Love so sweet)' '원 러브(One Love)'  '거츠!(GUTS!)' 등의 히트곡을 냈다. 4월부터 12월까지 돔 투어를 연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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