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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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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28 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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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23일 고용노동부 '군산고용복지+센터' 2층에 '한국지엠 고용지원 전담팀'이 운영되고 있다. 2018.02.23. k9900@newsis.com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연장 운영된다.

28일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이 센터는 GM 군산공장 폐쇄 등에 따른 퇴직자 및 가족에 대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국비 23억4000만원이 투입돼 운영되고 있다.

올해 4월 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던 센터는 이번 '고용노동부 2019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3억 80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연장 운영된다.

센터는 그간 총 1만1070건의 상담과 함께 2305명에게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으로 262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취업의 기반을 다진 만큼, 올해에는 속도감 있고 극대화된 취업 성과가 기대된다."면서 "GM 군산공장 퇴직자들의 실업급여가 종료됨에 따라 취업·전직·창업·직업훈련에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군산의 취업 일번지로서 새로운 출발의 디딤돌 역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센터는 장단기·신산업 전문 직업훈련 교육으로 ▲신재생 에너지 전기기능사 양성과정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더불어, 취업 의욕 고취 및 구직기술 향상을 위한 ▲취업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마음 관리역량 강화 및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창업 지원사업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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