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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공항소음대책 마련을 위한 주민 원탁토론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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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28 11:47:51
주민 의견 반영한 소음대책사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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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양천구 공항소음대책마련을 위한 주민 원탁토론회 포스터. 2019.01.28. (사진= 양천구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다음달 15일까지 '공항소음대책 마련을 위한 주민 원탁토론회' 참가자 100여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항공기 소음대책에 관한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유연한 정책과 발전적인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협치의 장이라고 구는 소개했다.

토론회는 다음달 27일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양천구청 3층 양천홀에서 열린다. 전문가 발제를 시작으로 원탁별로 자유토론을 거쳐 주요 의견이 발표된다. 전문가 총평과 기관 관계자 질의응답도 이뤄진다.

토론 주제는 '공항소음대책 마련을 위한 실행과제 및 정책제안'이다. 소주제는 ▲지역주민의 실천과제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해야 할 협업과제 ▲국토교통부·한국공항공사·서울시·양천구 등 기관에 바라는 소음정책 등이다.

구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 중에서 실현가능한 제안은 민선 7기 양천구 공항소음대책사업에 반영한다. 중앙기관 차원에서 추진해야 하는 제안은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에 전달된다.

소음대책 인근지역(신월1~7동, 신정 1·3·7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누리집(www.yangcheon.go.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담당자 전자우편(ryryong@yangcheon.go.kr)으로 보내면 된다.

녹색환경과(02-2620-4862)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항소음대책 주민 원탁토론회를 통해 공항소음대책에 대한 구민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도 적극 발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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