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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주쓰레기 등 전지구 우주문제 논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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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1 06:00:00
유엔 산하 '외기권 평화적 이용을 위한 위원회' 참석
국제사회 우주분야 현안 관련 韓 입장 적극 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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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정부가 우주쓰레기 등 전지구 우주문제 논의에 참여한다. 국제사회 우주분야 현안에 대한 우리나라 입장을 적극 개진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1일부터 22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제56차 유엔 산하 '외기권 평화적 이용을 위한 위원회' 과학기술소위원회에 대표단을 파견하고 우주 개발을 위한 우리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대표단은 과기정통부, 외교부 외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전문가를 포함한 10여명으로 구성된다.

'외기권 평화적 이용을 위한 위원회'는 유엔(UN) 산하 유일한 우주분야 논의체로 인류가 당면한 글로벌 우주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기조연설 및 관련 의제별 발언을 통해 누리호 시험발사체와 천리안 2A호 발사 성공 등 우리 우주개발 성과를 홍보할 예정이다. 우주 잔해물 문제, 글로벌 재난재해 국제공조 등 국제사회의 우주분야 현안에 대한 우리나라 입장도 적극 개진할 계획이다.

 csy6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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