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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작용 예방·공익가치 실현···한국마사회, 머리 맞댄다

등록 2019.02.11 1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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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순 회장,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 한국마사회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한국마사회가 13일부터 이틀간 경기 용인에서 국민 신뢰 경영을 위한 워크숍을 연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주재로 임원 및 부장 이상 1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의 내부 정책과 사업 전반을 점검하며 공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강화하는 시간이다. 사업 추진 방안 보고와 토의가 이어진다.

'경마의 사회적 부작용 예방'과 '말을 이용한 공익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둔다. 경마의 독점적 공급자로서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적극적인 고객 보호와 발매제도 개선 등을 본격적으로 토의한다. 과몰입 우려가 있는 현행 발매 방식의 문제점과 대안, 예방 대책 등을 논한다.

 사회 기여를 위한 말 활용 방안 발굴, 국민 참여를 통한 경마 시행 분야 개방 및 산업 기반 확대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을 위한 말산업과 경마 전 분야의 추진 방향 등도 논의한다.

올들어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공익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는 공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 경영 패러다임 전환으로 도약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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