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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무장관, 12일부터 사흘간 북한 방문

등록 2019.02.11 1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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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서명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8.06.12. (사진=채널아시아 방송 캡쳐)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서명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8.06.12. (사진=채널아시아 방송 캡쳐)  [email protected]

【서울=AP/뉴시스】김재영 기자 = 베트남의 팜 빈 민 외무장관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12일~14일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11일 외신이 베트남 대변인의 트위터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8일 베트남 수도에서 27일~28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2차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말했다.

1차 북미정상회담은 지난해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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