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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병옥 "책임통감"···JTBC 리갈하이 하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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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2 11: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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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김병옥(59)이 음주운전을 사과했다.

소속사 더씨엔티는 "김병옥씨에게 음주 관련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 김병옥씨를 사랑하고 지켜봐주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다.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정해진 일정은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들에게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김병옥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날 오전 0시58분께 경기도 부천시 아파트 단지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다.

김병옥은 "아파트까지 대리운전으로 온 뒤 주차를 하려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적발 당시 김병옥은 귀가한 상태였으며, 경찰은 자택으로 찾아가 음주측정을 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85%로 나타났다.

JTBC 금토극 '리갈하이' 측에는 비상에 걸렸다. '리갈하이'는 승률 100% 변호사 '고태림'(진구)과 법만 믿는 초짜 변호사 '서재인'(서은수)의 이야기다. 김병옥은 B&G 로펌 대표 '방대한'을 연기하고 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지 4일여 만에 김병옥이 음주운전으로 적발, 제작진은 편집 등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을 논의 중"이라며 "하차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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