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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비밀번호로 오피스텔 침입해 금품 훔친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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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2 19: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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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민수 기자 = '마스터 비밀번호'로 인천시 서구 청라지역 오피스텔에 침입하고 있는 용의자 A씨의 모습. 2019.02.12. (사진=인천지방경찰청 제공) kms0207@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민수 기자 = 일명 '마스터 비밀번호'로 오피스텔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야간주거침입절도 등 혐의로 A(34)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인천시 서구 청라의 한 건물 내 2개의 오피스텔에 침입해 1000만원 짜리 수표와 시가 100만원 상당의 귀중품을 훔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9월 집을 구하러 다니던 A씨는 해당 건물을 방문해 부동산 업자 누른 마스터 비밀번호를 기억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마스터 비밀번호는 건물 관리인이나 부동산 업자가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비밀번호를 말한다.

경찰은 탐문 수사 등에 추적 끝에 지난 8일 경기도 부천 상동에서 A씨를 검거했다.

 kms02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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