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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18일부터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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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2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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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뉴시스】 문영일 기자 = 경기 양평군은 대형 건축물, 공동주택, 교량, 사회복지시설 등 6개 분야 55개 유형에 대해 시설물의 안전여부를 점검하는 안전대진단을 18일~4월19일까지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9.02.12. (사진=양평군청 제공)photo@newsis.com
【양평=뉴시스】 문영일 기자 = 경기 양평군은 대형 건축물, 공동주택, 교량, 사회복지시설 등 6개 분야 55개 유형에 대해 시설물의 안전여부를 점검하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18일~4월19일까지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전진단은 ▲위험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및 데이터 구축 ▲합동점검을 통한 위험시설 집중점검 ▲이행실태 확인점검 실시 ▲점검 실명제 확대 ▲대진단 추진 전 과정 군민참여 등 위험시설 안전관리 체계 확립 및 점검의 실효성 강화와 전 방위적인 군민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 정착 기여에 역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유치원 지반 붕괴, 고시원·저유소·통신구 화재, 열배관 파열 등 각종 사고 발생으로 위험시설 등에 대한 군민의 안전관리 강화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부처별 전수조사 실시로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사고발생 시설, 군민 관심분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에 대해서도 대진단 점검대상에 포함된다.

정동균 군수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공무원 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안전신문고 웹과 앱(https://www.safepeople.go.kr)을 통해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신고해 국가안전대진단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tde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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