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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토니안, 직원들과 동상이몽?···tvN '문제적 보스'

등록 2019.02.14 16: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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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정준호, 임상아, 이천희, 토니안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정준호, 임상아, 이천희, 토니안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tvN이 새 예능물 '문제적 보스'를 선보인다. 연예인 CEO들과 이들을 보스로 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오피스 리얼리티쇼다.

연봉, 회식 등 직장생활의 다양한 이슈 관련 동상이몽을 꾸는 이들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연예인 CEO로 탤런트 정준호(50), 이천희(40), 가수 출신 패션디자이너 임상아(46), 그룹 'H.O.T' 토니안(41)이 출연한다. 이들은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MC 신동엽(48)과 장동민(40)은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직장 생활을 지켜보며 대화한다.

다음달 6일 오후 11시 첫 방송.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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