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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최민정, 가뿐히 동계체전 쇼트트랙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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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9 17:49:57
여자 일반부 1500m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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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첫날인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 마련된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여자일반부 1500M 준결승에 출전한 최민정(노란색 헬멧)이 질주하고 있다. 2019.02.19.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최민정(성남시청)이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금메달로 시작했다.

최민정은 19일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500m 결승에서 2분35초07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12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된 월드컵 3차 대회 중 발목 부상을 당해 주춤했던 최민정은 이번 금메달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준결승을 1위로 통과한 최민정은 한 수위의 기량으로 경쟁자들의 추격을 뿌리쳤다. 최민정은 500m와 3000m 계주에서 다관왕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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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첫날인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 마련된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여자일반부 1500M 준결승에 출전한 최민정(노란색 헬멧)이 질주하고 있다. 2019.02.19. scchoo@newsis.com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3000m 계주에서 최민정과 금빛 영광을 함께 한 김아랑(고양시청)은 최민정에게 0.031초 뒤져 은메달을 가져갔다. 3위는 2분35초163의 노아름(전북도청)이 차지했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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