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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 오늘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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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20 06:00:00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 현판 제막식도 개최
첫 회의서 정상회의 기본계획 협업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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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11월14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세안 갈라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2019.02.19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올해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첫 회의와 준비기획단 현판 제막식이 20일 열린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 현판 제막식이 열린다.

행사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청와대 경호처,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신남방정책 특별위원회에서 주요 인사가 참석한다.

현판 제막식에 이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원회의 1차 회의도 오후 3시께 서울 도렴동 외교청사에서 열린다.

21개 관계부처의 차관과 차관보급 인사로 구성된 위원회는 강경화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첫 회의에서는 정상회의 기본계획과 준비현황, 부처간 협업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해 아세안과 인도 등을 겨냥한 '신남방정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에서의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 간 대화체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2009년과 2014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아세안 10개국의 대화 상대국 가운데 세 차례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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