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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사업내 자격검정 우수사례 6개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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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27 14:00:00  |  수정 2019-02-27 18:31:40
오늘 LW컨벤션에서 사업내 자격검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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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29일 서울 종로구 일자리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2018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일자리 창출의 공로를 인정받아 부위원장 표창을 받았다.사진 오른쪽 세번째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일곱번째 이목희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2019.01.29. (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27일 LW컨벤션(서울 중구)에서 ‘사업내 자격검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업내 자격검정은 고용보험법 제31조 및 동법 시행령 제51조에 따라 사업주가 단독 또는 공동으로 근로자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운영하는 자격을 말한다. 관련 직종에 대해 일정한 검정기준에 따라 근로자의 직업능력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부여한다.
 
사업내 자격검정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대기업 3곳과 우선지원 대상기업 3곳 등 총 6개 기업을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에는 ▲네트웍오앤에스(주) ▲삼성중공업(주) ▲(주)GS리테일이 선정됐다. 우선지원 대상기업 부문에는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 ▲새한(주) ▲(주)키노콘이 선정됐다.

공단은 이날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부문별 수상순위를 선정하고 이들 기업에게는 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상훈에 따라 포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수상기업 담당자는 해외연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며 각 기업의 우수사례는 사업설명회 등 향후 사업내 자격검정 확산을 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사업내 자격이 근로자의 역량은 물론,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자사 근로자의 역량개발에 힘쓰는 풍토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내 자격검정사업은 2007년부터 공단에서 수행하고 있으며2019년 현재 79개 기업, 179개 종목이 사업내 자격으로 인정돼 있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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