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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새만금재생에너지사업, 지속개발 마중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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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04 15:32:29
연구기관 투자 업무협약 체결식…"속도감 있게 추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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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최진석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CEO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2019.02.18.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과 관련해 "지속가능한 새만금 개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전북 새만금 현장에서 진행된 새만금 재생에너지 연구기관 투자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새만금에 재생에너지 관련 생산시설과 연구시설, 발전사업 관련 기업들이 점차 자리를 잡아 세계 최고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완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사업은 지속가능한 새만금개발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북 지역뿐 아니라 국가 전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협력해 달라"고 독려했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연구기관 및 기업 간담회에선 "조만간 새만금 재생에너지 선도사업사업자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투자해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정부에서도 보다 나은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 항공 등 주요 기반시설을 제 때 구축하겠다"며 저렴한 장기임대용지 확충, 선도매립 사업의 조속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협약식 개최 전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를 각각 방문한 자리에선 "막중한 책임감과 적극적인 자세를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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