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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반도 새 100년 위원회' 오늘 백범기념관서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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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14 07:00:00
당 소속 의원, 단체장 등 참여…위원장 이해찬
국민자문기구 '국민 100년 위원회' 48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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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13일 오후 울산시청 7층 상황실에서 민선 7기 두 번째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해찬 당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03.13.  bbs@newsis.com.
【서울=뉴시스】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반도 새100년 위원회'가 14일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한반도 새100년 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이해찬 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최고위원 전원이 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과 당 소속 전국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 당내 인사가 모두 소속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새100년 국가비전위원회와 새100년 비전추진위원회 등 2개 위원회로 나누어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또 윤호중 사무총장이 총괄본부장을 맡아 산하에 국민참여본부, 기념사업본부, 미래비전본부, 국민소통본부 등 네 개 본부를 가동한다.

위원회는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100년 역사 정통성 재확인 ▲독립정신 발굴 ▲한반도 평화 번영을 위한 당 차원 기념사업 진행 등을 추진한다.

민간 자문기구 성격의 '국민 100년 위원회'도 꾸렸다. 국민 100년 위원회에는 독립운동가 후손에서부터 산업화와 민주화, 미래를 상징하는 민간인 48명이 이름을 올렸다.

2017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추념사를 읽었던 '5·18 둥이' 김소형씨와 이한열 열사 모친인 배은심 여사, 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등이 위촉됐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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