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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캄보디아 도착…동포간담회 열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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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14 17:21:38
간담회 100여명 참석…정부 지원 강조할 듯
韓대통령 캄보디아 방문은 이번이 10년 만
동포간담회 후 훈센 총리 부부와 친교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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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뉴시스】전신 기자 = 말레이시아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캄보디아로 향하는 공군1호기 탑승 전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9.03.14. photo1006@newsis.com
【프놈펜(캄보디아)=뉴시스】 홍지은 기자 = 말레이시아 방문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마지막 순방지인 캄보디아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40분(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을 출발해 2시간여 여정 끝에 캄보디아 프놈펜 국제공항에 안착했다.

한국 대통령으로 캄보디아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10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캄보디아 도착 후 재외동포 100여명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어 현지 동포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현지 동포들을 위한 우리 정부의 지원과 캄보디아가 신남방정책의 핵심 대상국임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지겠다는 의지도 내비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동포 간담회 이후 오후 7시30분부터 90분 간 대통령 숙소 내 만찬장에서 훈센 총리 부부와 친교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당초 캄보디아 도착 이후 동포간담회 참석만 예정돼 있었지만 친교만찬 일정이 추가됐다.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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