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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억 규모 주민참여예산 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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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14 11: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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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강동구는 29일까지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 2019.03.14. (포스터=강동구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29일까지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 강동구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0년 본예산에 반영된다.

14일 구에 따르면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아이디어를 주민이 직접 발굴해 예산을 편성한다.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모집하는 예산규모는 청소년참여예산 1억원을 포함한 총 20억원이다.

공모분야는 ▲생활주변 불편사항 처리 등 지역환경개선 ▲지역커뮤니티 공간 형성 등 마을만들기 ▲도로, 하수, 공원 등의 공공시설물 보강이다. 사업별 한도액은 1억9000만원 내외다.

구는 사업내용과 심의 결과에 따라 사업액을 가감해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강동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dannylamy@gd.go.kr), 팩스(02-3425-7227),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기획예산과로 방문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로 총 235건의 제안사업을 접수받아 최종 30개 사업, 19억8000만원을 올해 본예산에 편성했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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