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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수락산역→도봉산역 열차 탈선…"늦은 밤 복구돼"(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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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14 21:41:45
도착 400m 전 사고…수락산-장암 운행 중단
승객 290여명…"모두 안전하게 대피 완료"
2시간 째 복구 작업, 늦은 밤에나 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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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14일 오후 7시22분께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에서 도봉산역으로 향하던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도봉구 도봉산역 7호선에서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2019.03.14.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14일 오후 서울 7시22분께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에서 도봉산역으로 향하던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인명 피해는 없으며, 119구조대가 출동해 승객을 안전하게 대피시켰다"고 말했다. 승객 290여명은 오후 7시56분께 모두 열차를 빠져나왔으며, 오후 8시7분께 차량 복구반이 투입돼 오후 9시40분 현재도 열차를 복구 중이다.

열차는 수락산역에서 도봉산역으로 향하던 중 도착 400m를 앞두고 터널에서 탈선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멈춰섰다. 이 사고로 수락산-장암 구간 운행이 현재 중단된 상황이다. 다만 수락산역이 회차가 가능한 역이어서 그밖에 역에서는 열차 운행에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공사 관계자는 "언제 복구가 될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늦은 밤에나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재 현장 지휘소를 가동해 사고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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