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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깜짝 컴백' 인삼공사, PO 희망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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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14 22: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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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 오세근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국가대표 센터 오세근의 깜짝 컴백과 함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을 살렸다.

인삼공사는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84-63으로 승리, 2연승을 달렸다.

23승(28패)째를 신고한 인삼공사는 DB(23승29패)를 따돌리고 7위로 올라섰다. 6위 고양 오리온(25승27패)과의 승차는 한 경기 반이다.

인삼공사가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이겨도 자력으로 플레이오프에 가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오리온이 모두 패하거나 DB가 1패라도 당하면 기적처럼 6강에 합류할 수 있다.

오세근은 앞서 무릎 수술로 시즌아웃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1월6일 이후 깜짝 복귀전을 치렀다. 6점을 기록했다.

테리가 27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최현민이 12점을 지원했다. DB는 승부처에서 실책과 저조한 슈팅으로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DB는 포스터가 22점으로 분전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103-92로 승리, 전자랜드의 홈 18연승에 제동을 걸었다.

두 팀은 이미 정규리그 1위와 2위를 확정해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했다.

라건아가 35점(8리바운드)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이대성도 25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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