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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폭기들, 15일 아침 가자지구에 보복 공습

등록 2019.03.15 09: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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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AP/뉴시스】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 칸 유니스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3월9일 건물 잔해를 치우고 있다. 주말의 공습에 이어 14일 밤에는 로켓포가 이스라엘 텔아비브 지역까지 날아가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가자지구= AP/뉴시스】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  칸 유니스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3월9일 건물 잔해를 치우고 있다.  주말의 공습에 이어 14일 밤에는 로켓포가 이스라엘 텔아비브 지역까지 날아가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가자지구=  신화/뉴시스】차미례 기자 =이스라엘 공군의 전폭기들이 15일 새벽(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전날 이스라엘로 발사된 장거리 로켓포에 대한 보복 공습을 실시,  가자지구 내의 주요 군사시설을 폭격했다.

전날  가자지구 해안지대에서 2차례의 로켓포 발사로 이스라엘 중부도시 텔 아비브 인근까지 포탄이 날아왔다고 이스라엘 보안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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