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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갠 후 쌀쌀…미세먼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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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16 04:00:00
미세먼지,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
"바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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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15일 오후 충북 청주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쏟아저 시민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청주기상지청은 충청내륙과 서해상의 구름대내에서 강한 불안정으로 인해 비 구름대가 상공 10km 이상까지 매우 발달해 시설물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9.03.15in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16일 전국 곳곳의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날씨가 춥겠다. 일부 지역엔 오전 비나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강원산지에는 오전 3시까지 20㎝ 이상(경북북동산지 10㎝ 내외)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며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북, 남부내륙에도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서울 0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3도, 강릉 0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2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제주 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10도, 강릉 12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3도, 부산 13도, 제주 13도다.

예상강수량을 보면 강원도(강원영동 오전 3시까지), 경북동해안(오전 6시까지)의 예상강수량은 5~30㎜다. 

그 밖의 전국(경북북부내륙 오전 3시까지), 울릉도·독도(밤)의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오전 3시까지)의 경우 5~10㎝(많은 곳 강원산지 20㎝ 이상)의 눈이 쌓이겠다.

경기동부, 강원동해안(오전 3시까지), 강원중북부내륙, 충북북부, 전북내륙, 경북북부내륙(오전 3시까지), 경남서부내륙(16일)의 예상적설량은 1~5㎝다.

미세먼지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4.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며 "체감온도(서울 아침 최저 0도, 체감 -2도)가 낮아 춥겠다"고 강조했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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