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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리 41점' KT, KCC 꺾고 공동 4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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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15 2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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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부산 KT 소닉붐의 경기, KT 마커스 랜드리가 3점슛을 하고 있다. 2019.01.29.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T가 3연패에서 탈출하며 공동 4위로 올라섰다.

KT는 1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104-103으로 이겼다.

3연패에서 탈출한 KT(27승25패)는 KCC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상대전적에서 5승1패로 앞서 최종 성적에서 승패가 같으면 KCC에 우위를 점한다.

마커스 랜드리가 3점슛 6개를 포함해 41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양홍석이 26점을 지원했다.

KCC는 브랜든 브라운(25점), 이정현(24점), 송교창(21점)이 70점을 합작하며 선전했지만 패배로 웃지 못했다.

랜드리는 102-103으로 뒤진 종료 14.9초를 남기고 점퍼로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했다. KCC는 마지막 공격에서 브라운이 실책을 범해 역전 기회를 날렸다.

서울 SK는 서울 삼성과의 시즌 마지막 S더비에서 94-79 완승을 거뒀다.

송창무가 12점 9리바운드로 깜짝 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기여했다. 삼성은 유진 펠프스가 26점(9리바운드)을 올렸지만 연패를 끊는데 역부족이었다.

SK는 19승(33패)째를 신고했다. 삼성(11승42패)은 7연패에 빠졌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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