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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스타 이상화, 가수 강남과 열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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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16 18: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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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이상화(30)와 그룹 'MIB' 출신 강남(32)이 열애 중이다.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양측 확인결과 두사람은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이다. 앞으로 잘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상화와 강남은 지난해 9월 SBS TV '정글의 법칙 인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방송에서 두 사람은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등과 함께 동굴에 들어가 새끼 박쥐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서로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같은 해 11월 TV조선 '한집 살림'에서는 역술인에게 함께 궁합을 보기도 했다.

이상화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500m 은메달을 땄다. 최근 추성훈과 광희 등이 있는 엔터테인먼트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활동을 예고했다. 지난달 SBS TV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도 나욌다.

강남은 2011년 MIB 멤버로 데뷔했다. 팀 해체 이후 솔로 활동에 나서는 중이다. 지난해 가수 태진아의 진아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예능 프로그램 위주로 활동해왔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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