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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 올해 장학생 선발…음악·미술 전공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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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17 11:15:00
공익·청춘·문화예술 장학생 9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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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장학재단 10주년 통계자료. 2019.01.24.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장학재단(이사장 유광상)이 2019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17일 재단에 따르면 장학생은 '공익인재' '청춘Start' '문화예술' 등 3개 분야로 총 90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특히 '서울희망 대학 문화예술 장학금'이 신설돼 저소득층 음악·미술 전공자에게 재능 개발의 기회를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

3월에 선발하는 장학금 3개 분야는 ▲서울희망 공익인재 장학금 ▲청춘Start 장학금 ▲서울희망 대학 문화예술 장학금 등이다.

먼저 서울희망 공익인재 장학금은 최근 3년 이내 공익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대학생 5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1년간 공익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장학금 40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다.

청춘 Start 장학금은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대학 신입생을 지원한다. 20명을 선발해 2년간 총 50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서울희망 공익인재 장학금과 동일하다.

올해 신설된 서울희망 대학 문화예술 장학금은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음악·미술 전공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각종 실습비, 재료비 등으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마음껏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20명을 선발해 연간 40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구체적인 장학생 선발 공고는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www.hiss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광상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에 신설된 '서울희망 대학 문화예술 장학금'이 어려운 상황에서 예술 전문가로서의 꿈을 키우는 대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생들이 앞으로도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치는 데 매진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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