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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한파특보…서울 아침 체감 영하 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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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2 04:00:00
북서쪽 찬 공기 남하 아침 추워
바람 불어 체감온도 더 떨어져
중부지방 한파 특보 발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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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22일은 맑고 춥겠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맑겠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11시를 기해 중부지방과 전북 내륙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를 발효했다. 이날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교하면 약 3도 가량 낮은 영하 1도~영상 2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지겠다. 서울 아침 체감 기온은 영하 6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한파특보는 낮이 되면 해제되겠으나 23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부터 경기 서해안과 강원 영동, 경북 일부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10~16m/s(36~58㎞/h)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에 지역에도 8~14m/s(29~50㎞/h)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수원 0도, 춘천 -2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7도, 제주 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수원 10도, 춘천 10도, 강릉 9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제주 9도다.

미세먼지는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을 보이겠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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