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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미국 금리인상 보류 전망에 0.48% 상승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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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2 09: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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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 증시는 22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9~20일)를 통해 연내 금리인상을 보류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오름세를 이어간 채 출발했다.

닛케이 225 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지난 20일 대비 104.00 포인트, 0.48% 상승한 2만1713.2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도쿄 증시가 휴장이던 전날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도 매수를 선행시키고 있다. 다만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이 1달러=110엔대 후반까지 오르면서 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아도테스토, 도쿄 일렉트론, SUMCO 등 반도체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야스카와 전기와 스즈키, 히타치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미국 바이오젠과 개발 중이던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시험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에이자이는 하한가까지 급락했다.

아스테라스와 다이닛폰 스미토모(大日本住友), 오쓰카 HD도 하락하고 있다. 미쓰비시 UFJ와 다이이치 생명 HD, 소니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수는 오전 9시55분 시점에는 11.25 포인트, 0.05% 상승한 2만1620.17로 거래됐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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