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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짐 정리하러 온 아내 흉기로 찌른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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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5 10: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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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 중부경찰서는 이혼 후 짐을 정리하러 온 아내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A(4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2시30분께 울산 중구 자신의 집에서 최근 이혼한 B(38)씨를 흉기로 두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짐을 정리하기 위해 집에 온 B씨를 위협한 뒤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사람과 주변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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