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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올해 사업예산 61% 상반기 집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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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5 13:14:00
동서·남북도로 현장점검 통해 재정 조기집행 목표 달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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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 = 새만금개발청 로그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새만금개발청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 조기 집행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개발청에 따르면 올해 동서도로(647억원)와 남북도로(1단계 928억원, 2단계 609억원) 사업예산의 61%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이곳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재정 조기 집행 상황을 점검한다.

점검은 공정계획 대비 사업추진 실적과 예산집행 상황 등으로 이뤄지며, 집행이 부진한 공정은 대안 제시와 현장 애로사항 파악 등을 통해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개발청 이준희 기반시설조성 과장은 "현장에서 재정의 조기 집행을 저해하는 원인이 있으면 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재정 조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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