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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소식]'바람, 소리'…전주소리축제 어린이 그림 공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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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6 15: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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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그림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포스터. 2019.03.26.(사진=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바람, 소리'…전주소리축제 어린이 그림 공모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그림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공모 주제는 '바람, 소리(Wish on the Winds)'로 바람(Wish)에 실려 온 바람(Wish), 행복한 일상 또는 자연 속에서 즐기고 만나는 음악, 새로운 생각과 휴식을 주는 소리축제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며, 우편과 방문을 통해 접수(5월 3~17일)할 수 있다. 공모전에는 전국의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전북교육감상이 주어지고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품 등이 수여된다.

 아울러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들은 소리축제 기간에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세계소리축제 홈페이지 또는 담당자(063-232-8394)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소리축제조직위는 최근 세계 축제를 대상으로 하는 TWMC 베스트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특히 '어린이들과 가족 구성 프로그램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18회째인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전주국제영화제, 제1회 미들어스 '라이팅' 캠프 참가자 모집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영화 창작자 지원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인 '제1회 미들어스 라이팅 캠프'를 기획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중소형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연구센터 '미들어스 랩'의 연계 프로젝트로 지망생을 포함한 영화 창작자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작의 기본이 되는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창작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캠프는 영화인의 기본적인 역량인 '라이팅(Writing)'을 메인 컨셉트로 했다.

 'Present-20: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주제로 지난 20년간 한국영화의 흐름을 살펴보고, 한국 사회를 구성하는 '인정(人情·인물의 심리적 동선)'과 '사정(事情·인물의 상황적 동선)'을 통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캠프는 족장과 부족원으로 구성되며, 부족원을 지도할 족장으로 이명세 감독이 초청됐다. 이 감독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중심으로 한 마스터 클래스를, 신연식 감독은 참가자의 시놉시스를 기반으로 스토리텔링 분석 강의를 펼친다.

 이번 캠프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최 기간인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라마다 전주호텔에서 진행된다. 본인의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 영화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참가할 수 없다.

 참가 희망자는 자기소개서와 개발 중인 시놉시스를 이메일(middle_earth@jeonjufest.kr)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은 오는 28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부족원 2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영화제 배지 발급, 폐막식 초대를 비롯해 영화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캠프 기간 숙박, 식사를 지원한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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