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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본격 활동…사업지 탐방·홍보

등록 2019.03.2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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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후 3시 시민청서 발대식…30명 선발

【서울=뉴시스】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시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가 27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선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시민청(바스락홀)에서 '2019 서울시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연다.

선발된 30명의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석하는 이번 발대식은 위촉식과 사전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주요 도시재생사업지와의 매칭을 통해 주민·활동가 인터뷰와 콘텐츠 제작·배포 등 도시재생지역에서 펼쳐지는 각종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사화관계망서비스(SNS)로 알리는 통신원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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